이해하기
기업의 AI 에이전트
AI 에이전트에게 맡긴다는 것은 조수를 하나 더 두는 일이 아니라, 끝까지 해내는 소프트웨어 동료에게 온전한 일을 맡기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물음은 「어떤 도구를 들일까」가 아니라 「어떤 일을, 어떤 한계 안에서 맡길 준비가 되었는가」입니다. 이 페이지는 무엇이 어떤 순서로 통하는지, 그리고 시작 전에 무엇을 정리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1.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처음 맡길 일에는 네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주 되풀이되고, 몇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 규칙을 따르며,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잘못돼도 손해 없이 되돌릴 수 있습니다. 견적 재촉은 이 조건에 맞지만, 계약 체결은 그렇지 않습니다.
반대로 값을 톡톡히 치르는 함정이 둘 있습니다. 비용이 가장 크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가장 복잡한 절차부터 시작하는 것. 테두리 짓기가 가장 어렵고, 실패가 가장 눈에 띕니다. 그리고 아무도 규칙을 말할 수 없는 일을 맡기는 것. 조직이 한 번도 말로 옮기지 않은 것을 에이전트가 알아맞히지는 않습니다.
2. 업무별로
가장 자주 나타나는 쓰임과, 각 경우에 실제로 맡겨지는 일입니다.
- 영업 — 들어온 문의를 가려내고, 답 없는 견적을 재촉하고, 접촉할 때마다 고객 정보를 최신으로 두고, 미팅을 준비합니다.
- 고객 지원 — 이미 백 번 다룬 문의에 답하고, 사람이 나서기 전에 사건의 맥락을 모으고, 같은 어려움을 되풀이하는 고객이 있으면 알립니다.
- 재무 — 청구와 입금을 맞추고, 차이를 알리고, 미수금 독촉을 준비하고, 결산의 반복 자료를 갖춰 둡니다.
- 운영 — 나아가야 할 것을 지켜보고, 멎은 것을 재촉하고, 관계된 사람들에게 부탁받기 전에 알립니다.
- 인사 — 쓰인 기준으로 지원서를 가려내고, 면접을 잡고, 새로 온 사람을 맞는 절차를 밟습니다.
공통점은 이것들이 도구와 도구 사이를 잇는 일이라는 점입니다. 눈에 보이는 가치를 내지 못한 채 시간만 잡아먹는 일들입니다.
3. 홀로 있는 에이전트가 아니라 팀으로
모든 것을 떠맡은 하나의 에이전트는 이내 감당하기 어려워집니다. 지시는 길어지고, 잘못의 원인은 가려내기 어려워집니다. 오래 버티는 형태는 사람의 조직을 본뜬 팀입니다. 역할을 정하고, 역할마다 범위를 두고, 판단을 올리는 길을 마련합니다.
그러면 각 에이전트는 이해할 수 있는 임무와, 그 임무에 필요한 도구만 받고, 스스로 정할 수 없는 일을 누구에게 올릴지 압니다. 이것이 nullbot의 방식입니다. 팀을 뽑듯 에이전트를 뽑고, 자리를 맡기고, 공통 화면에서 그 일을 지켜봅니다.
4. 갖춰야 할 조건
에이전트에게 맡기기 전에 네 가지를 정리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도입은 첫 사고에서 멈춥니다.
- 자율의 경계 — 승인 없이 나가는 것과 사람의 동의를 요하는 것을 문서로 못 박습니다.
- 예산 — 에이전트별·기간별 최대 지출을 정하고, 청구서에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 전에 통제합니다.
- 접근 권한 — 각 에이전트에게 임무에 필요한 도구만 줍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데이터가 있는 곳 — 어느 장비에서 일이 돌아가는지, 그리고 무엇이 회사 밖으로 나가는지 압니다.
이 네 가지에는 전용 페이지가 있습니다. 거버넌스와 예산 통제입니다. 마지막 항목에 대해 nullbot의 입장은 분명합니다. 소프트웨어는 귀사의 장비에 설치되어 실행되며 귀사 자신의 키를 씁니다. 보안 접근법에서 설명합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시작하려면 에이전트가 몇이나 필요한가요?
하나입니다. 설명할 수 있고 확인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십시오. 흔한 잘못은 에이전트 하나가 제 자리를 지킨다는 것을 확인하기도 전에 조직 전체를 배치하는 일입니다. 나머지는 첫 하나가 미더워진 다음에 더합니다.
에이전트가 잘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있는 일입니다. 이제 막 들어온 동료와 다르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잘못을 되돌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민감한 행위는 사람의 승인을 거치고, 나머지는 규칙을 이해하고 고칠 수 있게 해 주는 열람 가능한 기록을 남깁니다.
기존 소프트웨어를 바꿔야 하나요?
아닙니다. 에이전트는 이미 쓰고 있는 도구에 연결해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사라지는 것은 도구 사이를 오가는 수작업이지, 도구 자체가 아닙니다.
첫 성과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무엇보다 맡긴 일이 얼마나 분명한가에 달렸습니다. 이미 쓰여 있는 규칙과 확인 가능한 결과가 있으면 쓸모 있는 에이전트를 곧 얻습니다. 아무도 형식을 갖춰 두지 않은 절차라면 먼저 그 말로 옮기는 작업이 필요하고, 그것이 진짜 초기 비용입니다.
더 읽기
이어서 읽기: 에이전트형 시스템이란, 또는 인공지능을 다루는 저희 코너에서 업계 소식을 따라가기.